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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에 올렸는데 답이 달리지 않은채 쒱~ 뒤로 밀려나네요 ㅠㅠㅋ 여기에 다시 올리려는데 자유게시판의 성격과 맞지않다고 지적해주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읽기 편하시게 핵심만 번호로 드릴게요 ㅠㅠㅋ 한줄 답변도 감사합니다.
1. 발볼이 넓어 살로몬 와이드를 사려고 갔다가 Burton ion 12/13을 신어보고 반해서 샀으나 2시간정도타니 이역시도 발볼이 조금 아프더군요.-열성형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그냥 버티고 신어서 늘리는게 좋나요?
2. S턴을 그냥저냥 기우뚱하지않고 잘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잘못된 버릇들이 있을거 같더군요.. 거기다가 전 속도가 무서워서 상급은 가지도않고 중상급에서만 탑니다.
글들을 찾아 읽어보니 전 상체로테이션+업다운을 이용한 턴을 구사하는거 같습니다. 하체의 로테이션, 어드밴스 슬라이딩. 이런말들 강의 봐도 실제로 해보려니 전혀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강습을 받는것이 답인가요?ㅠㅠ
짧게라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내피 앞부분을 다 짤라내고 깔창을 사서 깔창을 끼니 아프지도 않고 딱 맞았음. 현재도 잘 신고 다님.
2.헝글에서 하는 강습이 제일 괜츈하겠으나 혹여 강습료를 내는 강의는 개인적으로 안하셨으면 함.
라이딩 동영상을 많이 시청하신뒤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하고 스키장에서 그 토대로 자세를 연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