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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턴 연습할라 치면 아이스라서 엣지 밀려나가.
(아 정말 머리털이 쭈뼛 서죠;)
카빙 박는거 연습하려고 보면 발라드 정도인데, 사람 드글거려.
테크노,힙합 타도 아이스, 모글에 낙엽보더가 여기까지 오지.
되던 턴도 안되고
타다보면 더욱 나쁜 습관만 생기는데
대체 비발디에선 뭘 연습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슬로프도 다 스키어 위주인것 같고.
그래서그런지 생존라이딩(후경 + 뒷발차기) 하시는 분이 유독 많이 보인다는 생각이..
대명... 참 뭐라고 해야 공감하실런지. 재즈 발라드야 초보 슬롭이니깐 사람 많고, 사람 많으면 눈이 쓸려 내려가서 빙판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약간 경사 있는 레게나 펑키 슬롭에서도 빙판, 그것도 슬롭 한가운데 응달진 곳도 아닌 곳이 아이스라는 건 문제 있습니다. 테크노도 비슷합니다. 폼 보면 좀 타는 거 같은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데요 그 사람들도 턴 터져서 덤블링하거나 살려고 뒷발 차는거 보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이 다 쓸려 내려가서 오후 1시 이후론 접었다가 정설후 야간에 땡보딩 하시고 빨리 접는게 대명에서 살아남는 길입니다. 시즌권이 쌋고 셔틀도 잘 되어있다는 장점만 아니었으면 용평 갈걸 그랬어요... 멀미 때문에 그나마 대명 선택한건데
안그래도 대명좀 가려고하면...안좋은얘기만 있어서 선뜻 가질 못하네요 -_ ㅜ
대명6년째 시즌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시즌보다 설질 좋고 인원줄어든것 맞습니다.
물론 주말 인원도 많게 보일수 있지만
이전 보다는 줄었습니다.
직원아니구요.!
저같은 경우 퇴근하고 평일 야간
일욜오전이나 야간 이용합니다.
큰 불편은 못느끼구요.
토요일은 대게 오전 타거나 콘도이용
슬롭에 사람 많을때는 테크노나 락 사이드에서 슬라이딩턴 연습하구요.
그리 큰 불편은 못느끼네요.
이전에는 설질 안좋다. 사람많다 불평많이했는데 설질도 제 맘대로 할 수 없는 자연의섭리죠. 그냥 슬로프 컨디션에
따라 적응하면서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전시즌보다 설질 좋고 인원줄어든것 맞습니다.
물론 주말 인원도 많게 보일수 있지만
이전 보다는 줄었습니다.
직원아니구요.!
저같은 경우 퇴근하고 평일 야간
일욜오전이나 야간 이용합니다.
큰 불편은 못느끼구요.
토요일은 대게 오전 타거나 콘도이용
슬롭에 사람 많을때는 테크노나 락 사이드에서 슬라이딩턴 연습하구요.
그리 큰 불편은 못느끼네요.
이전에는 설질 안좋다. 사람많다 불평많이했는데 설질도 제 맘대로 할 수 없는 자연의섭리죠. 그냥 슬로프 컨디션에
따라 적응하면서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명시즌권 3년차 입니다.
주말 보더로서 주말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ㅋ
그래서 주로 7시 셔틀 타서 땡보타고 ~ 1시 셔틀로 귀가.. ㅎㅎ
이렇게 하니 나름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보드도 다른 일도 할 수 있고. 나름 좋은 것 같아요..ㅎ
뭐..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년엔 휘팍으로 갈까 고민 중이지만.. ㅋㅋㅋ
주말 보더로서 주말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ㅋ
그래서 주로 7시 셔틀 타서 땡보타고 ~ 1시 셔틀로 귀가.. ㅎㅎ
이렇게 하니 나름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보드도 다른 일도 할 수 있고. 나름 좋은 것 같아요..ㅎ
뭐..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년엔 휘팍으로 갈까 고민 중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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