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주말땡보딩을 출격하려고 하면 금욜밤에 꼭 잠이 안오더라구요 ㅠㅠ
결국 2시까지 쇼핑질 ... 장바구니에 한가득 밟아 넣고나서야 잠이들었습니다
셔틀시간은 6시40분 알람시간은 5시20~40분까지...
신박하게도 알람소리는 못들엇능데 메일딸랑 하나소리에 눈뜨고 시계를 보니 6시반-_-;;;
정말 보드탈때만 되면 몸에서 신박한기능이 생기네요 ㅋㅋㅋ
덕분에셔틀타고 비발디 땡보딩 고고씽
3줄요약
1 셔틀타기10분전에 눈뜬건자랑
2 집이랑 셔틀 정류장 5분거리인건 자랑
3 2시간만타고 학원가야되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