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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드 생각만 ㅋㅋㅋㅋ

이번 시즌에 첨한 보딩ㅋㅋ 지난주에 휴가라서 열심히 가다가 간만에 출근하니 계속 보드 생각만 나요 ㅠ ㅋㅋㅋ 이제 막 턴 조금 되니까 더 재밌네요 ㅋㅋ

유치원 교산데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왔었는데 귀밑 단발로 자르고 왔더니 애들이 저를 보자마자 멍~~~하게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놀라가지고 ㅋ 귀여워 죽겠어요 ㅋㅋ

여튼 일하면서도 계속 보드탈 생각 하고 ㅋㅋ
계속 헝글 들어오게되고 ㅋㅋㅋ
사랑에 빠졌나봐요♥ 이러고.....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스키장으로 궈궈해야겠어요 ㅋㅋㅋ
엮인글 :

DK!

2013.01.14 11:17:23
*.62.163.236

초기 증상일 뿐입니다.
점차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겁니다..

병아리삐약♥

2013.01.14 11:21:43
*.70.10.226

ㄷㄷㄷ 이제 시작일뿐이군요 ㅋ

자연사랑74

2013.01.14 11:24:58
*.111.3.232

머리를...........그런다구 보드 잘타지는건 아닌데.....ㅋ

이쁜것~♡

2013.01.14 11:25:43
*.208.38.37

아....ㅋㅋ댓글에 빵터졌어요..ㅠㅠ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14 11:22:28
*.70.10.226

머리는 걍 자른거에요 ㅜㅠ ㅋㅋ 머리잘라서 잘 탈수있음 빡빡.....아 이건 취소

DK!

2013.01.14 11:34:05
*.62.163.23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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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머리카락이 짧아질 수록 무게중심의 변동성이 감소하여 라이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톱의 길이와 아웃라인의 형태에 따라 카빙시 엣지 그립력에 차이를 느낄 수가 있다고도 합니다.

참..
보드양말의 퀄리티에 따라서 부츠와의 궁합이 달라지므로 데크 컨트롤에 있어서 양말의 퀄리티가 중요하다는 게 이번 시즌 정설로 굳어지는 추세입니다.

병아리삐약♥

2013.01.14 11:41:23
*.65.84.116

역시...머리 자르길 잘했군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삼촌

2013.01.14 12:03:08
*.149.164.199

양말 추천 부탁드려요 *^^* 산타크루즈 양말은 이제 한 물 갔다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라보릭

2013.01.14 11:26:08
*.104.123.156

턴하실때 삐약거릴것 같은 글이군요.
카빙할때쯤 꼬끼오~ 하시길 바랍니다~

병아리삐약♥

2013.01.14 11:25:50
*.70.10.226

ㅋㅋㅋㅋ꼬끼오 하면 아는척해주세요...

화유얌

2013.01.14 11:46:51
*.226.201.40

아 빵터졋오요 ㅋㅋ

NARUTORSTEIN

2013.01.14 11:26:12
*.252.247.135

애들 데리고 원정한번 가세요

병아리삐약♥

2013.01.14 11:37:20
*.65.84.116

헉...ㅋㅋ이 아이들을 다 가르칠 자신이없..ㅋㅋ

IMKoo

2013.01.14 11:28:34
*.62.172.101

저는 주말까지 못기다리고 평일 퇴근후 보딩을;; 머릿속에서 자꾸 데크가 돌아요 ㅋㅋ

병아리삐약♥

2013.01.14 11:38:04
*.65.84.116

ㅋㅋㅋㅋㅋㅋ머리속이 빙글빙글 ㅋㅋ 정줄 잘 잡으세영 ㅋ

RoseDew™

2013.01.14 11:28:42
*.70.45.174

자르지마시지.. 라고 애들이 속으로 생각했을꺼에요. 절대 제 생각이 아니라는.. 응?! @.@

병아리삐약♥

2013.01.14 11:38:55
*.65.84.116

애들한테 물어봤더니 역시나 ㅋㅋㅋ
긴머리가 이쁘데요 ㅋㅋㅋ백프롴ㅋㅋ

RoseDew™

2013.01.14 11:43:02
*.70.45.174

그럼 이젠 덜 예뻐지신겁니다. 애들 눈에는요
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14 11:48:49
*.65.84.116

애들이 빨리 기르래요 ㅋㅋㅋㅋ 예쁘다는 빈말도 안해요 ㅠㅠ솔찍한 녀석들 ㅋㅋ

낙엽으로세계정복

2013.01.14 11:34:01
*.103.21.68

다들 그런과정을 거치는거 아니겠어요ㅎㅎ
하지만 머리길이와 실력은 무관...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14 11:39:36
*.65.84.116

머...머리는 걍 자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글이 두서없어섴ㅋㅋ

덴드

2013.01.14 11:34:09
*.222.119.2

실연당했나?? 라고 애들이 생각하진 않겠죠?;;;

병아리삐약♥

2013.01.14 11:40:23
*.65.84.116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은 내마음을 이해 못하겠죠 ㅋㅋㅋ애들은

내꺼영

2013.01.14 11:46:03
*.125.244.104

애가 애를 가르치...읭? 아 아닙니다 ㅋㅋ 곧이제 삐약님도 헝글레벨러에 속하시겠네요 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14 11:40:51
*.65.84.116

네 자주들어올듯요^^ 잘부탁드려요~~ㅋㅋ

붕어발통

2013.01.14 12:00:07
*.226.165.123

처음 배울때 생각이 나네요...내가 비싼 돈주고 왜 이걸 하나하고...근데 사부님을 잘 만나서 금방금방 실력이 늘어나서 배우기 잘 했구나 주말이 기다려 지더라구요...열심히 배우세요. 웰팍오심 한 수 가르쳐 드리죠... ^^*

병아리삐약♥

2013.01.14 12:18:38
*.65.84.116

웰팍가게되면 쪽지하겠습니다 ㅋㅋ딴말하시기 없기요!ㅋㅋ

붕어발통

2013.01.14 12:52:08
*.226.165.123

네... ^^*

토끼삼촌

2013.01.14 12:04:24
*.149.164.199

야간과 심야가 기둘리고 있습니다..~~^^

병아리삐약♥

2013.01.14 12:19:07
*.65.84.116

체력이 딸려서 ㅜㅠ

와쐅?

2013.01.14 12:46:37
*.136.135.72

집 떠나와~ 열차타고~

병아리삐약♥

2013.01.14 12:49:54
*.65.84.116

그 노래는 ㅋㅋㅋㅋ후덜덜 ㅋㅋㅋ

차칸남자.

2013.01.14 12:50:15
*.251.103.169

보드만쉐이

병아리삐약♥

2013.01.14 12:50:08
*.65.84.116

만세!!!ㅌ

대팔이o

2013.01.14 13:03:13
*.244.197.28

저도 어려보이고 싶어서 파마했다능... ㅋㅋ 저도 같이 빠지고싶네요 ㅎㅎ

병아리삐약♥

2013.01.14 13:21:02
*.65.84.116

저도 파마했는데 애들이 더 싫어해요 ㅋㅋㅋ 역시 아이들에게는 긴 생머리가 짱인듯 ㅋㅋㅋㅋ

playmaker

2013.01.14 14:21:43
*.246.78.253

어느지역 유치원 선생님 이세요??
전 유치원 체육선생님입니다 ㅎㅎ

병아리삐약♥

2013.01.14 15:03:47
*.65.84.116

오~ 저 중랑이요...ㅋㅋ 근데 저희원은 체육안해요............ㅋ 신체활동을 할만한 공간이없어서 ㅋㅋㅋ

beggAr보더

2013.01.14 14:50:19
*.5.101.58

ㅋㅋㅋ 이제 곧 카드가 거덜 나실 겁니다

병아리삐약♥

2013.01.14 15:04:32
*.65.84.116

ㅋㅋㅋㅋ 올해는 옷이랑 화장품 좀 덜사고 돈좀 모아놔야겠어요..ㅋㅋ 이번시즌은 늦었고 다음시즌을 위해 ㅋㅋㅋㅋㅋㅋ

DK!

2013.01.14 16:36:30
*.62.163.203

매달 십만원 적금 강추합니다.

clous

2013.01.14 16:00:53
*.64.75.85

저도 가끔 꿈에서 붕붕 날아다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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