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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85

끝없는 뽐뿌 ㅠㅠ

조회 수 215 추천 수 1 2013.01.16 08:44:23
달다구리 *.223.56.68
지난 시즌에 부츠를 샀습니다.

발이 작아서(220) 가릴 처지가 못되니 그냥 사이즈 있는 걸로 샀어요.

한시즌 잘 신고 이번 시즌에도 계속 신으려 했는데...

하아... 지난주 학동 가서 신어본 최상급 부츠의 감촉이 떠나질 않아요 ㅠㅠ

그걸 신어보고 주말에 제 부츠를 신으니 이건 뭐 운동화.......

으앙.... 가격이 넘 비싸서 지금 엄청나게 고민 중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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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물

2013.01.16 09:39:14
*.54.137.106

새거라서 그래요. 참으세요. ㅎㅎ

Crossfiter

2013.01.16 10:08:42
*.216.141.178

선간지 후실력이죠..

clous

2013.01.16 10:38:18
*.64.75.85

오는 신 막지 말고..... 새 신 신고 뛰어보자 폴짝~

Jekyll

2013.01.16 11:04:25
*.62.172.51

한번 살때...
모조리 최상급 으로 갑니다.
에지간한건... 어? 그래? 하고 끝.

옆집아저씨_996766

2013.01.16 11:25:52
*.131.233.77

조만간.. 그 부츠가 발에 똬악~~~~ @.@

시츄두마리

2013.01.16 11:44:50
*.247.149.126

어차피 사시게 될거 스스로도 잘 알고 계시잖아요.

다 부질없습니다. 괜한 마음고생 마시고 얼렁 지르세요.

사주전에봅시다

2013.01.16 14:08:36
*.247.149.100

보드샾을 해야 겠다,,,,

다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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