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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활력이 없는 사람이 있는데요(여자사람)
봐도 인사도 안하고 머리를 뚜아리 틀고 뭘해도 비협조 적이고(회사)
이건 왜 그런 걸까요?
그런분들이 친구랑 있을때는 또 다른 모습수 있나요?
바ㅋ스 선물로...
밤마다 뻘짓 하는건 아닐런지... ㅎㅎ
사람마다 체질이 있으니 기운이나 에너지가 부족할 수도...
혹은 여자들의 주특기인 다이어트 신공중일 수도...
아니면 여자들의 변비 신공도 있으니...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아무래도 무기력하다면 먹는게 부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먹는게 부실하면 똥도 잘 안 나올테고,,, 복합적요인이 작용하지 않을런지..
혹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솔직히 현대 한국인 치고 크고 작은 정신병 하나쯤 없는 사람 없을 듯.. ㅋㅋㅋ)
하지만 개한민국 특성상 정신병원 가는 게 비정상적인 나라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병은 더욱 커지거나 만성화 되겠죠.
외국처럼 정신병원 들락날락 거리는 문화가 아쉬운 민족이죠. ㅎㅎ
회사 생활에 의욕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