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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하지만 지산 새벽을 매일 오픈 하던시절 매일 새벽을 달리고 주말엔 매주 용평을 달리고.. 시즌출격횟수 130을 넘기기도 했고 솔로보딩조차 마다않고 타던때가 있었는데 ...밥도 굶어가며 초코바 한봉지를 어그적 어그적 삼켜가며 오직 슬로프와 리프트만 보이던 시기가 있었는데....ㅠㅠ 아침 땡보딩부터 4시반 정설 타임까지 스넥은 점심먹을때만 들어갔는데.... 한해 한해 갈수록..... 마냥 젊은 친구들이 부러울때가 있는거 보니 저두 어김없이 나이를 먹었나바요 ㅡ.ㅡ 열정이 식었다기보단 현생활과 체력이 ㅎㄷㄷㄷ 그래도 매주 2박3일보딩은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