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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으로 조차 제어 안되는 보드로 상급올라와 뒤에서 들이받고 데크 탑시트 갈라 놓았을때...대기줄 많은 리프트 다 와서 자랑이라도 하려고 코앞에서 데크돌릴때....어케서든 여자꼬셔보려고 맆트에서 어줍잖은 귀동냥 썰풀며 쌸라쌸라 헌팅할때...보드 라고 개무시 하는 스키어 눈빛과 막말을 들었을때...... 근데 그것보다 더 싫은건 주말 콘도 어렵사리 잡았는데 대뜸 청첩장주는 사람이 ..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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