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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요.
슬로프 다 내려와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칼치기 하면서 스키하우스로 진입하거나
리프트로 카빙하면서 들어가는 사람들 뭡니까?
다리를 확 걸어 버리고 싶은데, 깽값이이 없어서 참았습니다.
저번주에 어떤 여자분은 놀래가지고 끼약~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지시던데 말이죠.
그냥 걸어서 지나가도 어깨 부딪칠만한 공간만 있었는데
거길 칼치기 하고 들어가네요.
기술도 좋네.
슬로프 내려와 리프트까지 거리 얼마나 된다고.
그냥 스케이팅으로 가시지...
그 사람
등 뒤에 대고 욕을 한 바가지 퍼 부었는데 들었을라나요?
그래서도 저도 천천천히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