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근접에 거주하면 별로 메릿은 없어요. 시즌락커 넣고 뺄때 차가지고 가고... 가끔 여친 있을때 픽업해주고.. 차 가지고 슥히장 다니다 차 사고 나보면.. 정말--; 정말 피곤하기도 하고요. 덤으로 유지비까지.. 셔틀 낑겨타도 자거나 핸폰질 하면서 가는거 고려할때 정말.. 그외 생활에선 코스트코 갈때 외엔 별로.. 제가 15년차에 수십개의 프로젝트를 했는데 차가지고 가기 좋았던건 단 2번 뿐입니다. 홍대 살때 국회의사당 가는 거리대비 교통편이 별로라서 이용... 그외엔 지하철이 원체 좋은데다 싸서..
돈나갈곳이 많아지죠!! 특히.. 튜닝에라도 관심이 생기는 날에는... 돈 엄청나가요.. 거기다가 차생기면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거 같은데 그거도 기름값이 비싸진다거나 하면 부담이 커집니다.. 장거리 운전하면 피곤도 하고 신경도 이래저래 많이 쓰이게 되서 잘 안가게되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자동차세 , 보험료 , 기름값 , 차수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