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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국하는 바람에 금요일은 못 가고 토요일 야심으로 다녀왔네요.
12시에 챌린지 마감하기 전까지 챌린지 설질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12시 챌린지 마감 직후 블루 넘어가니 설질이 너무 심각하더군요.
오렌지 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GG 치고 집에 들어갔네요.
오렌지 앞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슬롭도 바글바글했고 리프트 대기줄도 생각보다 길더군요.
10시~11시경 챌린지 였습니다.
아무도 없었는데 순식간에 한분이 슉~ 하고 지나가더군요 ㅋ
아... 이건 출장간 찍은 건담입니다.
도쿄 오다이바 라는 곳에 잇는 다이버 시티 앞에 있는 넘인데 매우 지더군요 +_+
하~ 오다이바!! 내가 갔을땐 없었는데...히힛 멋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