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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6살 아들보면
어릴떄 내가 참 참하고
완전 훈남이었구나
란 생각이 빡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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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왜 이따위가 된건지..
혹시나 울아들도 이렇게 되는건지
살짝 암울해 지는군요
아들 관리 잘해줘야 겠습니다...
아빠처럼 호빗 친구안먹게 우유도 많이 먹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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