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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휘팍 주간을 열심히
낙엽 3년차에서 벗어나자해서
열심히 턴연습하다
스페로우에서만 놀앗는데도
무서움+ 뒤에시선처리+ 사람들부딪힘 신경 쓰이느라
어설프게 타다가 처음부터 크게 슬라이딩을 자꾸 꼬그라지듯 반복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보니 피멍듬 ㅜㅜ
진심 심각해용
그래도 이번에는 어케든 턴을 연습하고 마스터하자해서 무한 반복하니
아픈것도 모르고 턴 마구잡이로 연습햇어요 ㅋㅋ
마데카솔 바르며 새살아 자라라해야겟어요 !
아참.어제 주간을 첨타바서 그랫는데 스키배우러 애들 마니오던데
한명 남자꼬맹이 내가 자꾸 폴대 꽉잡으라니까 내가엎어지니 왜하필 내옆에잇어서 주으느라 고생햇다는
울지마 남자애가말야! 담부턴 꼬옥 폴대 손안에 넣고 잘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