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진과같이 올린적 있습니다.......
학동 자x온스노우에서 데크 산지 2개월댓고 모델은 12/13 포레스트베일리피클을 샀습니다.... 제가 생각해선 as터무니 없어서 헝글분들 생각은 어떨지하여 글을 남깁니다.
5년차구요 데크 4개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베일리 모델보다 안좋은 데크 사용했구요. 파크 안들어 갑니다.. 구매 할땐 1년 as 해드린다고했습니다. 막상 데크 부러지고나니 현금가72만원주고 구매한 데크를 매장에선 수입상에 넘겨봐야 안다라고 하시고 수입상에선 라이딩해도 데크 뿌러진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안해준다는식으로 말하네요.......제가 고의적이거나 파크뛰거나 그러면 어느정도 제과실을 인정 하겟습니다 그러나 탑시트 뜯어진거처럼 탑시트에는 아무런 스크레치가 없습니다 깔끔한 상태구요... 어느정도 그트는 하는데 저처럼 그트하는사람 한둘도 아니고 그리고 이런식으로 as해줄거면 처음 부터 as안된다 그러지 왜 as무조건 댄다는식으로 말씀하시고 판매후 제 잘못처럼 애기하고 그냥 나몰라라하는지 참.... 내일 소보원에 신고해보려 합니다 문제 제기 가능할가요? 전 제과실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과정으로 인하여 소보원 접수 하신분 있엇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저 처럼 시즌마무리 하지마시고 데크 안뿌러지게 눈얼은데 잘피하셔서 데크 안뿌러지게 마무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당ㅠㅠ
훗 GNU 괜찮은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음 다시생각해봤야겠네요 예전에 비슷한경우 있어서 소보원 접수했다는 글 본적이
있긴한데...자게에서 본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