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2월 말에 캐나다로 떠나는 학생입니다.!!
7개월정도로 기간을 잡고 떠날 예정인데
휘슬러와 벤쿠버에서 거주 예정입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휘슬러의 시즌이 거의 6월까지 오픈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현재 2월말부터 4월까지는 휘슬러에서 거주하려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4~6월까지도 설질이 허락한다면 그때 가고 싶은 생각인데
휘슬러의 설질은 4~6월까지도 즐기기에 충분할까요>????
그리고 장비를 가져가는것이 나을지 아니면 두고 가는 것이 나을지 좀 고민 되는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1. 즐기기 충분함..뭘 즐기실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충분..
2. 가서 개비하실 거 아님 들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