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가지고 커피숖에서 공부를 하자니 밧데리가 3시간 정도 밖에 가지 않아서
서브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서브 노트북에 hdmi 단자가 있어서 hdmi 단자가 있는 모니터를 구매 했는데
모이터에 컨퍼넌츠 단자가 있더군요 컨퍼넌트 단자 때문에 콘솔게임기를 구매 하고 보니
게임을 할 안락한 의자가 필요 했고 , 안락의자를 들여 놓으니 방이 너무 좁아서 이사를 가야합니다.
이런 삶의 패턴을 모두 종합해보니 노트북 건전지수명이 짧아지면 이사를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