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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김밥, 햄버거가 셔틀안 음식으로 애매한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통닭, 컵라면 술 이런것들은 먹는 분 안계시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과일 빵 음료수 떡 정도는 많이들 이해하시는거고 전 일반야채 김밥은 거부감을 안가지거던요 햄버거는 싫지만 드신다고 뭐라 하고프진 않구요. ㅡㅡㅡㅡㅡ 저에게 가장큰 고통은 셔틀안이 저에겐항상 너무 더워요 허나 많은분들이 그 온도를 편히여기시니^^

엮인글 :

o살아있네o

2013.01.24 16:32:39
*.230.39.130

저도.. 다른것보다.. 더운게.. 가장 고역이더라구요;;

니르

2013.01.24 16:40:49
*.220.54.182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부터 셔틀 김밥까지 뭐라 하는거보고 이해 잘 안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경우구요.(뭐 배고픈데 냄새나면 힘들수도있긴 하겠네요^^:)

셔틀 히터는... 틀면 더워서 죽을꺼같고...끄면 추워죽을꺼같고..,ㅎ

★SIORI★

2013.01.24 16:42:47
*.53.12.63

저도 원래 먹었는데 자꾸 머라고 해서..ㅠ.ㅠ그냥 주린배 부여잡고 자요...ㅠ.ㅠ
그리고 멀 먹는 사람 보면 그냥 부러움반 ....질투반 째려보기....만 합니다...ㅎㅎ

포팅이

2013.01.24 17:20:37
*.234.201.132

히터 씨게 틀어 더운데서는 김밥냄새도 좀 역하드라구요
기다리면서 실컷 문 열어놨을땐 뭐하시다 문닫고 출발하니까 주섬주섬 먹기시작..
쫌 그래요

★SIORI★

2013.01.24 16:41:58
*.53.12.63

그래서 전...창문에 붙어서 갑니다-_-;;;;;가끔 숨쉬기 힘들정도로 틀기도 하더라구요..ㅠ.ㅠ

그럼 추워도 창문에 코박고 잡...........잡니다>_<ㅋㅋㅋㅋㅋ

막데보더

2013.01.24 16:43:39
*.54.115.240

서울들어서면 코 넣으세요 클남당 시골분이시군요

고메

2013.01.24 16:34:08
*.127.225.133

이상하게 김밥은 좀 토할거 같아요
그 토사물이랑 냄새가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전 차라리 햄버거가 나은거 같네요

다만 햄버거는 냄새 맡으면 저도 먹고싶어요 ㅠㅠ
한입만...

막데보더

2013.01.24 16:45:40
*.54.115.240

이건 세대차이인강? 햄버거 김밥

CarreraGT

2013.01.24 16:46:21
*.12.68.29

이거 제가 지난번에 결론 냈습니다.

셔틀 내 취식은! 먹고 싶어서 사람들이 삐지는 거임(요) ㅋㅋ

* 남자분들... 군대에서 맡던 짬냄새를 생각해보세요. 셔틀 내 음식 냄새는 그에 비함 향수죠;;
** 전 셔틀에서 먹어본적 없는 1인이고, 대부분 셔틀 안타고 운전해서 갑니다. (먹는 사람의 변명으로 들릴까봐 방어! ㅋ)

이미륵

2013.01.24 16:47:16
*.246.73.222

기사님들은 본인들이 졸리실까봐 문을 열고 운행하기도 하시구요. 창문 여시면 아무래도 차안 공기에 민감하질 않으셔서 따뜻하게 운행 하기도 하시구요! 또... 덥다고 끄면 차 앞유리에 성애가 낀다고.... 또! 잴 중요한건 더우면 기사님 한테 덥다고 의사표현을 하세요!

막데보더

2013.01.24 16:51:30
*.54.115.240

전 더운데 다들 편히 잘 주무시길래 이온도가 많은이에게 적당한거 같아서염

전 개인적으로 잘때도남들보다 차갑게자서염

이미륵

2013.01.24 16:52:47
*.246.73.222

저는 셔틀타고 가면 같이 타고오시는 분들 한꺼플씩 벗으더라구요 ㅎㅎ

막데보더

2013.01.24 16:55:09
*.54.115.240

지송 전 간혹벗다가 반팔로 오기도합니다

절대로 셔틀에선 쫄쫄이입고안타염

널판지Border

2013.01.24 17:47:00
*.212.0.29

저도 덥지만 별수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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