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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린 주말이였는데 같이가기로한 일행들중.. 제일 중요한 운전기사가 못간다하니...
낼 보딩은 물건너간거같네요 ㅠㅠ
퇴근 하자마자 왁스도 열씸히 맥여놨는데...
회식한다는것도 보드타러간다고 팅겻는데..
낼은 데크백대신 고무줄바지를 하나챙겨서 출근해야겠습니다 ㅎ
회식이나 따라가야지...
마포에 갈매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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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가기로 했는데 1명이 빵꾸.
2명이갈까 하다가 일단 기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