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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 3M 스카치테프, 유성사인펜, 자
오리지날 스틱허가 노즈쪽 테일쪽 각각 딱 한장씩 밖에 없는 귀한(?) 관계로
드턴바인딩을 데크 한장에 영원히 결혼시키지 않을려면
오리지날 각도테이프 붙이지 말라는 드턴님의 명령을 어길수는 없었기에...
인터체인저의 참맛은 슬로프에서 간단히 바꿔가며
이각 저각 테스트 해보려는게 가장큰 목적이자 가장큰 재미인데
각도기가 없으면 찜찜하지 않을까요?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참고는 선택...응용은 자유~
주의사항 1 : 이해를 돕기위해 그냥 방바닥에 테이프를 붙여놓은것임.
(방바닥에서 그린후 데크에 붙일려고 하시면 대략난감~)
기름종이 떼내지 않은 오리지날 스티커를 인서트홀에 맞춘후
데크의 적절한 위치에 3M 스카치테이프를 붙이고
테이프 위에 유성싸인펜과 자로 각도선에 맞춰 그려넣으면 한결 수월하겠죠?
주의사항 2 : 수성싸인펜으로 쓰시고 슬로프에서 멘붕왔다고 저한테 욕하기 없기...
주의사항 3 : 드턴포에버에 하트 뿅뿅 안쓰고 붙이면 역엣지 걸려서 시즌 마감할수도 있음~
하일 드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