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갑자기 용평이 급 땡겨서...
내일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셔틀패키지 결제 버튼까지 열어놓고 고민중ㅜㅜ
어제 휘팍심백 똥바람에 시달리고 온몸이 쑤신데
내일 용평까지 다녀오면 난 월욜에 출근은 할 수 있는 것인가
혼자서도 잘 놀지만 낼은 왠지 외로울거 같...
가게되면 같이 타고 놀아줄 사람은 있는 것인가
투병중이신 모 헝글러분은 이런 고민을 하는것도 행복한거라고 하시겠죠?;
아 A형의 저주. 결단이 힘들다!!!!!
2013.01.26 18:49:52 *.112.57.213
2013.01.26 18:52:04 *.195.172.17
2013.01.26 18:56:01 *.197.75.53
2013.01.26 19:19:43 *.195.172.17
2013.01.26 18:59:08 *.186.5.139
2013.01.26 19:00:59 *.64.75.85
2013.01.26 19:02:38 *.197.75.53
2013.01.26 20:00:59 *.135.94.224
2013.01.26 20:05:10 *.11.246.72
2013.01.26 20:36:53 *.7.28.212
2013.01.26 22:09:52 *.130.250.75
2013.01.26 23:23:29 *.139.16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