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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친 보드 가르친 이야기 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몇주전에 여친 보드 가르친 이야기 적고 비추 150개 이상 먹엇던거 같은데
또 먹을거 같습니다.
지금 토탈 보드 탄 시간 8시간인데 턴 배우고 있습니다 (스키장 총 방문 횟수 2회)
턴도 레귤러임에도 불구하고 구피 레귤러 턴 다합니다 (물론 자기가 알아서 하는건 아니고 무게중심이동 및 균형 감각이 뛰어난듯)
스피드를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무섭습니다 엄청난 습득력에 가르켜주면 바로 배웁니다 벌써 점프를 하고 싶다면 깡총깡총 뜁니다 (스키장 두번째 옴)
저도 턴배우는데 2박 3일 걸렷는데 무시무시합니다
다음번에 가면 업다운을 가르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