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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대체 뭘까요.....ㅋㅋ

 

ㅋㅋㅋ 나 술 안먹는다 그러면 왜 놀라죠?-_-...

 

술 잘먹게 생겼다며..........

 

도대체 그게 어떻게 생긴거지...........

 

얼마전 연말 모임에서는 막 레크레이션 같은거를 해서 나와서 나이트 댄스 같은걸 시키더라구요....

 

우리 선생님들이 다 나를 잡아 끌고 나가랍니다... 내가 잘 추게 생겼다며....

 

나 진짜 저런거 해본적도 없는데 ㅜㅠ

 

클럽 구석에서 소심하게 셔플 좀 춰본게 단데......

 

저는 제가 착하고 순하게 생겼다고...(ㅈㅅ) 생각하는데 왜 이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퇴근하려고 준비중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왜이렇게 계속 배가 고플까요.... 뱃속에 기생충이 사나봅니다......

엮인글 :

강삼보더

2013.01.28 18:42:21
*.214.233.253

양동이 4개는 기본일꺼 같은데여 오크타조님 ㅋㅋ
손에서 냄새는 이제 안나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8:35:07
*.65.84.116

ㅋㅋㅋㅋㅋ 양동이4개 라니 ㅠㅠㅠㅠㅠ
제 손은 이제 깨끗하답니다^^ㅋㅋㅋㅋ

농민

2013.01.28 18:42:33
*.180.172.177

전 담배 안피는데 담배필거 같은 얼굴이랍니다...ㅠㅠ

심지어 같이 맞담배폈다는 후배도 나타났네요....-_-;;

병아리삐약♥

2013.01.28 18:35:43
*.65.84.116

ㅋㅋㅋㅋ맞담배 폈다는 후배는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억울해!!!

TWC날두

2013.01.28 18:43:04
*.101.31.183

전 담배안피우고 술 잘 안마실때 술 잘마시고 담배 많이피게 생겼다고 들었습니다...지금은 흡연자이지만요,,ㅋㅋ

병아리삐약♥

2013.01.28 18:36:14
*.65.84.116

도대체 그 기준이 뭘까요...........ㅜㅠ

별과물

2013.01.28 18:35:56
*.54.137.106

미리 욕해드려야 하나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8:36:43
*.65.84.116

요...욕을 왜 해요...
혹시 운동때문에....? ㅜㅠ

메잇카

2013.01.28 18:45:13
*.128.34.142

술 잘마실거같고 춤 잘출거같고...그냥 몰아세우기인듯 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28 18:38:29
*.65.84.116

아 근가요 ㅋㅋㅋㅋ
요즘 자꾸 첫인상이 쎄보인다는 소리를 좀 들어서....
친해지고 나면 동생들도 다 반말함ㅋㅋㅋ만만하다고ㅠㅠㅠㅠ

숭숭숭

2013.01.28 18:37:08
*.62.160.96

잘 놀게 생겼다는거겠죠 ??

병아리삐약♥

2013.01.28 18:38:46
*.65.84.116

그 기준을 알려줘욬ㅋㅋㅋ

홍제동주민

2013.01.28 18:46:00
*.252.217.102

전 못생긴 아들이나올거 같은 얼굴이랍니다 ㅠㅠ 그런데 저닮으면 사실이 되는걱 함정

병아리삐약♥

2013.01.28 18:39:08
*.65.84.116

아 그게 더 슬프다 ㅋㅋ 못생긴 아들ㅋㅋㅋㅋ 도대체 그 기준은 뭐래요 ㅋㅋ아낰ㅋㅋ

덴드

2013.01.28 18:37:40
*.7.18.181

보드 잘타게 생겼다는 소리를 언젠간??;

병아리삐약♥

2013.01.28 18:39:43
*.65.84.116

평생가도 못들을듯 ㅋㅋㅋ

자연사랑74

2013.01.28 18:46:58
*.197.236.161

왜 그런지 아직 모르세요???거울을 봐보심 금방 알수있을거같은데............

병아리삐약♥

2013.01.28 18:40:19
*.65.84.116

흠.. 거울속에는 착하게 생긴 처자가........................

자연사랑74

2013.01.28 18:50:19
*.197.236.161

저 님 얼굴 봤거덩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8:43:18
*.65.84.116

보셨으니까 아시자나요~ ㅋㅋㅋ *^^*

질풍랑

2013.01.28 18:40:04
*.234.204.17

저도 술 못먹는데 생긴건 말술먹을거같다는소리 많이들어요 ㅜㅜ

병아리삐약♥

2013.01.28 18:40:55
*.65.84.116

흠... 말술.......... 생긴걸로 사람 판단하지 맙시다!!!!ㅋㅋ

논골노인

2013.01.28 18:49:53
*.36.134.137

전 애인 있을 거 같다는 소리 들어봤...



죄송합니다...

병아리삐약♥

2013.01.28 18:42:51
*.65.84.116

.................
애인 있을 것 같다... 그건 무슨 기준이죠?ㅋㅋㅋ

달다구리

2013.01.28 18:47:55
*.150.214.26

전 겁나 무섭게 생겼어요.. 현실은 순한 양한마리~

병아리삐약♥

2013.01.28 18:49:27
*.65.84.116

헉... 겁나 무섭게..... 흠...... ㅜㅠ 본인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어뜨케요 ㅠ

OB로거

2013.01.28 18:48:58
*.33.129.161

이슬처럼 순하게 생기셨나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8:50:03
*.65.84.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어떻게 생긴건가요?ㅋㅋ

빠떼루~

2013.01.28 19:00:15
*.135.94.224

소맥 잘말게 생겼다는 소리보다 괜찮아여 ㅋㅋ

병아리삐약♥

2013.01.28 18:56:48
*.65.84.116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영

2013.01.28 19:02:21
*.234.199.149

전 곰이 말을 하네? 라고 들은적 있습니다만....

병아리삐약♥

2013.01.28 18:57:06
*.65.84.116

ㅋㅋㅋㅋㅋㅋ아 그건 좀 귀여운데요?ㅋㅋ

내꺼영

2013.01.28 19:36:30
*.210.210.152

귀여운? 곰 한마리 보실라요? ㅋㅋㅋㅋ

무니문이

2013.01.28 19:12:06
*.84.118.69

대체로 좀 까불거리고 눈째지면 술작먹게 생겻다고......그러는거같아요......
제가 딱 그상황이거든요...ㅋㅋ 한입만 마셔도 불타는고구마되는데 잘마실껏같다고....

병아리삐약♥

2013.01.28 19:10:16
*.65.84.116

전 까불거리진 않는데... 눈은 쳐졌는데....ㅋㅋㅋ

IMKoo

2013.01.28 19:24:12
*.62.164.212

운동가세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9:27:00
*.70.22.58

갑니다 가요~~ 지금 갑니다~~~~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8 19:24:29
*.120.97.67

저도 술 잘 못마시고 안좋아하는데...잘마시게 생겼다고...=ㅂ=;;

병아리삐약♥

2013.01.28 19:41:01
*.70.22.58

ㅋㅋㅋㅋㅋ그런분들이 많으시군욬ㅋ

폭주케이

2013.01.28 19:38:49
*.70.52.243

술잘먹고 담배필거같이 보인답니다..
그래서 술 먹기시작하고 그래서 담배를 배웠습니다...억울하지라도 않게!!

그러나!!!
여자가 많을거 같답니다.
아....어떡하지....이건 아.........ㅠㅜㅠㅠㅠㅠ

병아리삐약♥

2013.01.28 19:41:42
*.70.22.58

흠ㅋㅋ그래서 ASKY 일지돜ㅋㅋㅋ

데아모

2013.01.28 19:40:00
*.223.8.189

전 낙엽만 하게 생겼데요..

병아리삐약♥

2013.01.28 19:42:05
*.70.22.58

그건 어떻게 생긴거죸ㅋㅋㅋ

RockQ

2013.01.28 20:20:12
*.226.218.186

술잘먹게 생겼는데 셔플댄스를 소심하게 추면서 발냄새나는 손으로 침을 닦으면서 삐약삐약 하는데...사실은 타조인...머 그런분이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

토끼삼촌

2013.01.28 23:26:37
*.149.164.199

ㅎㅎ 귀염슴니다.. 삐약님
우리 월말결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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