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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64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3.01.29 15:00:48

눈 묻은 상태로 바인딩 넣다가 나사 넣는 구멍에 눈 들어가고, 그게 얼음뭉치가 되서 바인딩이 꽉 조여지지 않을 때의 짜증남이란...

송곳이라도 가지고 다니고 싶을 지경.

2013.01.29 14:55:41
*.226.204.26

폭풍 입김 추천! 옵션으로 살도 빠져요

2013.01.29 15:05:10
*.88.233.34

휴게실같은데서 쉬시다가 좀 눈이 녹은담에 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ㅎ

2013.01.29 15:06:04
*.9.228.12

스키장에서 조정은 임시로 하고 타고.. 집에와서 다 분해하고 물기 말린다음 다시 조입니다~ㅎㅎ

2013.01.29 15:18:22
*.82.60.175

용평은 드라이버가 큰거라서 전 포기 했습니다.

힐컵 로테이션 할려면 육각도 필요하구요 ㅠㅠ

2013.01.29 18:26:07
*.111.135.254

타워콘도쪽 드라이버는 정말 난감하죠. 거대한 일자 드라이버의 압박;;;

2013.01.29 15:31:13
*.235.120.107

저도 얼마전에 겪었어요! 난감...
그것도 보드복에...ㅋㅋㅋㅋ
똑딱이 보드복이라서 눈 들어가니까 잠기지도 않고 ㅜㅜ 펄럭펄럭..

2013.01.29 16:06:02
*.63.109.32

아이고 왠만하면 정상이나 박에서 하지마시고 수리실같은데 드라버좀 빌려서 따뜻한데서 하세요 ..

2013.01.29 16:06:55
*.63.109.32

아이고 왠만하면 정상이나 박에서 하지마시고 수리실같은데 드라버좀 빌려서 따뜻한데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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