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르바이트 간다고 하니까 다들 힘들꺼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잘 버티고 있어염^0^
왜냐면 평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거든여
근데 방금 단체 손님 14명이 왔다갔는데 잠시 짧은 순간의 멘붕이 옴
근데 주말엔 200팀 이상 온대요......후덜덜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역시 평일이라 넘 심심해여..
어제는 첫 보딩도 갔는데
같이 타는 직원들은 다 스키타고 보드타는 몇 안되는 친구들은 저랑 속도가 안맞아서 힘들고
저 너무 외로운 보더였어여
여러분 놀러와여 곤지암에 ㅠ0ㅠ
고생하시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