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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뚱멀뚱 서있던 장비를 처분하고자 했지만...
작년에 사서 몇번 입지 않은 바지...무료 분양...
작년에 샀던 부츠 덤으로 반딩까지...10만...
데크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 망설...
부츠 반딩 구매자분은 착한가격 완전 감사하시다는데...그말에 그냥 웃음이 나오는 저는....
강남 돌며 폐지며 공병수거좀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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