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탔습니다.
인파는 대기시간 0분이었구요. 슬로프는 적당히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온도는 체감상 영상1도 정도 되는거 같았구요. 춥지도 덥지도 안았습니다.
설질은 제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완전 습설에 모글밭이었네요.. 시즌 막판 분위기였습니다..
설탕밭보다는 양호한설질이었습니다.
1월 말에 2월 말 기분이 나는군요.. 이번에는 시즌이좀 짧은듯하네요.. ㅠㅠ
모바일이라 사진첨부는 못했습니다..
금요일에 비가 안오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