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미네소타의 콩코디아 대학의
심리 연구 학회에 따르면,
비오는 날 고백하면, 공기속에 수분이 증가
하여, 그 수분의 이온 입자가 뇌파를 자극해
여성의 감정을 멜랑꼴리 하게 만든답니다.
봄비가 오면 여자들이 싱숭생숭 하게 되는것
과 같은 이치죠.
이에 관한 뉴스도 있네요.
http://boomup.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5/2013012500827.html?tab&txt_01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라 맘에 안들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연구발표입니다.
헝글 쏠로 너구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