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 오늘...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퇵은후 맛난 안주와 소주로 여태 살아온 저를 축하해 주려 생각했는데요.
지금 이곳은 경기 광주의 모 거래처
일 시켜놓고 감시중(?)인데...
왜 내가 퇵은을 못 하냐구요... 줴에길
여기서 30분이면 곤쟘인데...
그곳은 계곡으로 변해 있을것이고
저녁은 대충 순대국 한그릇으로 지나쳤으며
내일은 다시 출근을 하게 된....
뭐가 이래...
나 안해!
하고 싶지만... 쩝.
그래도 밥먹고 살려면... ㅠㅠ!!!
위로의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