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셔틀 탈려고 몬스터 한캔 까고 준비중입니다.
슬로프가 어떨지 좀 걱정이지만...
여친 버리고 캠프 간다고 잔소리 왕창이지만... 식구들 나이값 못하는거 아니냐는 잔소리도 걱정이지만....
일단 슬로프가 아른거려서 갑니다.
올해 요이땅님은 과연 전날 숙취를 이기고 제시간에 와서 진행을 할것인가 궁굼하고..
닭쿠르트님 인도어 보드 실력은 많이 늘었나 궁굼하고...
킁님은 올해 슬로프에서 얼마나 수금했는지 궁굼하네요....
한상 슬로프 상태가 메롱일때 캠프가는건 좀 아쉽지만 일단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