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왜케 버스에서 잠을 잘 못자는건지..잠도 안오구 헝글만 열씨미 하고있네요ㅎㅎ
쩌~아래 어떤여자분이 쓰신 결혼로망 글보구 제 결혼로망 생각하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고ㅋㅋ
근데 유부님들 댓글보니 살짝 걱정도 되구..ㅎㅎ
올해 결혼했음했는데 여친느님이 공부를더 하고싶어해서내년으로 미뤄야하나..고민도..ㅠㅜ
머릿속이 복잡복잡하지만..
일단 도착하면 파이프에 모든 고민떨어버리구 올랍니다ㅋㅋㅋ
아..저...오늘....
양말에서 선글래스 꺼내고...그양말 신었어요ㅋㅋㅋ
선글래스는 쓰고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