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엔 비...어제는 직장 행사에...
오늘은 포천에서 장교로 근무하는 오빠한테 간다해서 포기하고있다가..
이따 오후에 저는 혼자 대중교통으로 베어스 가서 야간타기로 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또 미쳤냐고 듣긴했지만 조으네영....ㅋㅋㅋㅋㅋ
정말 보드때문에 차를 사게되는 경우가 이해될 정도의 주말이었어욬ㅋㅋㅋ
가고싶은데 시간이 오묘하게 안맞아 떨어지는 ㅠㅠ
여하튼 이따 새 보드복 입구 새 부츠에 새 헬멧 쓰고 전투보딩 해야지~~~~~
랄랄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