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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궁금하고 고민이라서 적는 것입니다.
성의 없는 댓글은 삼가해 주시고
그냥 나가세요.. 손가락 아프게 치지 마시고...
제가 이번에 하이백을빼볼까 합니다.
거의라이딩이지만 풀카빙까지는 하지않기때문에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힐컵과 부츠가 딱붙지를 않는게 좀걸리긴해요.
만약 이것만 문제가 된다면 하이백 윗 부분만 자를 생각도 하는 중..
하이백로테이션도안하고 하이백도 일자로세우고타서 하이백힘도안받는것같습니다.
부츠를 꼈을때도 하이백과 부츠와 틈이 있어 하이백의 힘을 받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여러 글들은 보았는데 제가 원하는 글은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혹시 경험자나 자르신분 경험담 혹은 사진있음 공유해주세요
아래 댓글들에 제가 과민 반응을 한다고 하시는데..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기도 하지만.
앞서 비슷한 글을 2번 정도 올렸는데도 그때도 비슷 하게
무시하는 글들.. 질문과 상관 없는 말들.. 등등..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럽니다.
지금도 비슷한 분들이 몇분 있긴 하지만.
시작 할때부터 먼저 부탁을 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쓴다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매너 있게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답해주면서 굽신굽신해야되는건가요 ㅋㅋ 노백으로 타시는 분들 생각보다 좀 있습니다. 라메르님 글에도 노백으로 타봤다고도 써 있구요. 성의있게 라메르님한테 쪽지 보내보시죠.
네 그게 제일 정확할거에요.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보신거 같으니까요. 쪽지는 아이디가 있으시면 로긴하셔야되고, 아이디가 없으시면 만드셔야되요.
이전에도 종종 이런 비슷한분 나타났는데 잠잠하더니 또 나타났네요
궁금한건 님입니다.
살살살 꼬셔서 고수분에게서 원하는 답을 얻어내야죠
이전에 그런 글에도 댓글들이 달렸지만 여긴 고수분이나 유저분들은 자원봉사 비슷한거에요
님처럼 답변 내놔라 하면 내놓는 커뮤니티가 아니에요
차라리 그런걸 원하면 돈내고 강습을 받으세요 돈내면 원하는거 안내놓는다고 땡깡 부릴 수 있겠죠
말투가 보면 사회생활을 안해보신분이거나 고문관 스타일인데요 꽉막혀서 말 안통하는 스타일...
사회생활을 하신다면 슈퍼 갑이신가보네요
위에 답변 달아주신분이 참 마음이 넓고 착하신거 같네요
전 그냥 비추만 달고 답변도 안달고 무시할거 같습니다
제목은 성의있는 답변을 원합니다 인데 질문은 참 성의가 없네요 ㅋㅋㅋ
라메르님처럼 직접 해보시고 누구나칼럼에 글 한번 올려보세요
비로거에다가 글 작성한거 보니 그럴거 같진 않네요
왜 기분이 나쁘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누구나 칼럼에 라메르님의 글을 한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