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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삐죽삐죽 굽신스타일의 제목은 송구스러워서 그렇사옵니다..
그냥 그래도 입문 10년차에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하다보니까 몸에 익은 메카네들이 있어서..
누구나 칼럼에 소심하게 끄적끄적해보았습니다.
사실 독학으로 부딫혀온지라 많이 부족하지만 ...
으아!!!! 나 도저히 못하겠다
내이름을 드보로 하겠어!
보드는 탈것이아니라 채울것이야!!
라는 분들께 작은 용기와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실제로 주변 친구들이 알려달라할때 써먹는 것들이기도 했죠^^)
써보고있는 부족한 지식들이 어떠한지.. 맞는 것인지
아 그것은 쿠세에요!!!
고치셔야해요!
독학보더의 보이지않는 벽이군요!
공부하세요!
강습받으세요!
이런부분들이 있는지 저도 도움을 받아보고자.적어가고있습니다.
두번째 편까지 썼습니다...
어허허허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봅니다!!
굽신굽신 송구스러운 글...
혹시 이글..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않아 잠금처리될까요?? 만일그렇다면 또 굽신굽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정규 강습코스말고 나만이 가진 초보탈출 노하우들이 있으면 차근히 정리해서 엮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상 칼럼을 쓰고있고 관심을 구걸한 불쌍한 중생 양길이었습니다!!
좋은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