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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대가족 이엿는데...
누나가 많아요...
지금은 누나들 다 시집가고 막내누랑 저랑 남았네요 ㅎㅎㅎ
집근처에서 일할때는.. 설전에 동그랑땡도 굽고 튀김도 하고 이랫는데.. ㅋㅋ
저희 누나가 어제 열심히 재고 조사 하는데 전화 오더라구요..
언제 집에 가냐고 ㅋㅋ
저보고 와서 전좀 붙이고 있으랍니다...
미안하다 토요일 저녁에 출발 한다 이랫죠!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 나서 예전에 전만들어 놓은 사진 올립니다. ㅋㅋㅋ
제가 명절 요리하기 경력이 15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요즘 남자들은 요런것두 할줄 알아야 한다 해서 어려서 부터 햇죠.. 초딩때부터엿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