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주디 구멍나서 요양중이다가 실밥 푼 다음날 휘사직원들의 강제 강습요청에 의해
야간 끌려갔는데 CCTV 밑에 직원들 랜탈덱 쌓아뒀는데
화장실 다녀온사이 사라지고 놀라서
바로 아는 직원 불러서 CCTV 돌려 나가서 바로 잡았습니다 베이스 바로 앞에서.....
대처를 빨리해서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제가 리조트 직원인지 몰랐겠죠 대담하게 누워있는 댁 둘중하나 새워 놓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그래놓고 죄송하다 말보단 지꺼도 잃어버렸는데 어떻하냐고.....
한참 애기들이라 참 뭐라하기도 그렇고....
딴직원 흥분한거 말리기에 급급해서....
참 요새 애들 죄책감도 없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