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용평에 와있어요....
어제왔죠....
어제 땡보를 위해 새벽4시출발!!
땡보 ....성공했죠....땡보를 시작으로 점심먹을시간과 흡연시간 빼구는 4시까지 탔어요....
휘팍 지인들은 절대 못믿을 사건이죠...ㅎㅎ
게스트룸에서 잠을자구 오늘아침....
9시부터 보딩시작!!(제가 아침 안먹구 보딩을...ㅎ)
1시반까지 보딩했어요....점심생각보단 먹어야 탈수있을거같아서....
먹구나니 좀 퍼지더라구요....숙소도 정해야하구...
지금은 용평근처에 숙소늘 잡구 쉬구있어요....
그런데......제가 지금 야간 땡보를 나가려한다는거!
저 미쳐가는거같아요....ㅎㅎㅎ
빨리 용푱 현지 번개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