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설날 연휴 왜케 짧아!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아침 먹고... 과일을 깍는데(제가 안어울리게 이런거 좋아해요) 예쁘게 데코해서 뙇! 놓으니까
우리삐약이 시집갈때 다 됐네~~~ 얼릉 남자 찾아봐라.....내년에는 데리고와라....
잔소리크리 아웅 ㅠㅠㅠ
나는 아직 마음만은 20대 초반인데...ㅋㅋㅋㅋ 저도 어느새 이런 이야기 들을때가 되었군뇽...ㅋㅋ
오늘은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야하는;;;; 에구에구....ㅠㅠㅠ
오늘 보딩하시는 분들은 안보하시구요~~ 날씨 정말 조으네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설거지해도 시집가라하고
절 예쁘게한다고 시집가라하고
조카 코닦아줘도 시집가서 애낳으라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