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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엄빠,오빠,동생들 다~ 같이 살아서...
별 감흥없는 일요일 오후같은 명절이에요... 으악 보링보링@.@
세뱃돈 나도 ㅠㅠㅠ 받고싶은데
수입은 빵~! 지출만 100만원이다요...
기름진 거 많이 먹었더니 속만 느글느글(?)
뱃속에서 맨틀의 대류 일어나는 기분이랄까요...
누워서 핸드폰 만지면서 놀다가 그저께 찍은 귀여운 멍멍이 사진이 ㅋㅋㅋ
식당에 앉아있는데 발에 무슨 느낌이 나서 봤더니...
어디선가 귀여운 흰둥이가 와서 제 발 주변을 왔다갔다~
비비고 문지르고 맡고(?) 난리 ㅋㅋㅋ
내 발에서 개껌냄새가 났니??
너의 후각은 아직 안전한지~ 궁금하구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__) 저도 세뱃돈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