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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전히 있군요. 한 10일인가전에 검색하다 세일율이 높길래 물어보니 전 사이즈..
아니 제가 문의한 브랜드 제품 전부 재고가 없더더군요.
그러면서 바로 다른 제품 권함.
근데 사이트엔 전 사이즈가 있는걸로 나옴.
음.. 좀 이상하긴한데 마침 엔화도 낮고해서 직구하고 나서
다시 검색하다 보니 (원래 주문하고 나면 가격 검색을 더 많이 함 ㅋ)
여전히 있음. 그래서 q&a에 그런 말을 써놨죠. 재고 있냐고? 뭐 묻기는 했지만 저야
없는걸 확인했고.. 전에 제가 문의했을때도 안고쳤으니 이 질문보고 생각나면 고쳐라 란
의미로 남긴건데요.
그러고 있고 있다가.. 가끔 검색하다 들어가봐도 답변은 없다고
오늘 또 검색하니 (내일이나 모래쯤 주문 데크가 도착하거든요 ㅋ
손해없이 잘 주문한지 확인차 ㅋ) 제 q&a는 삭제했군요.
흠.. 뭐 재고 없지만 세일율 높여서 마치 그렇게 판거같이 보이게 하는
방법... 물론 재고의 전산 동기화가 번거롭다거나 여러 이유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Q&A 지울 여유는 있는데 재고 고치거나 품절 처리할 여유가 없다곤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들죠.. 뭐 이미 구매했지만 참 장사하는 방법이.. 거시기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