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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횡성 둔내 주말 서식중인 닌자 권꽁치입니다~
아.. 연휴가 끝나고 나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8일 저녁에 가서 12일까지 있다가 왔는데..
지빙만 하던 제가 접대 보딩 한답시고 온 슬로프를 다 누비고 다녔..
설질이 정말 너~~~~무 좋았어여.. 또 돌고래 소리 내면서 탔다는.. 꺄~ 꺄~
너무 빡시고 재미있게 타서.. 아직도 환상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다른분들은 다들 괜찮으신지.. +ㅅ+;;;
그래도 좀만 참으면 내일 밤에 또 출격이네요~~ 아이 좋아~
이번 주말엔 지빙 파크 특훈이 절 기다리고 있어요~
3가지 기물에 새롭게 도전!! 아.. 떨려..
잘 할 수 있겠져~ 까이면 앙대는데~
아.. 마따.. 셔틀 예약해야지~ 눈누난나~ ~( +ㅁ+)~ ♪♬
그럼 웰리힐리 파크에서 뵙겠습니닼!!!!!!
히치하이킹..
남잔줄 알고..... 안태워주냐~ ㅠㅅㅠ
니조랄............
추신 : 아참 오늘 발랑까진데이네요~ 춰컬릿 마이덜 드시고 배탈 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