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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언제냐.... 스무 살 파릇파릇한 재수생 시절.... ㅡㅡ;;;;
당시 보험회사에서 일하시던 어머니께서 같은회사 참한 처자라며
만나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쁘고 당당해 보이던 아가씨였죠.
당시 개봉작 " 사랑과 영혼 "도 같이 보고 그랬는데
발렌타인데이에 만나자더니 초코렛 선물상자를 주면서
"우리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 열심히 살아보자"라며.....
일주일만에 까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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