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랑 금요일에 눈이 온다는 일기에보가 뙇!
데크에 핫왁싱을 해야게꾸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또다시 주말직딩 솔로전투보딩을 위해 버스를 예약하는 절 발견해 버렸네요.
다시 주말을 손꼽아 기다립뉘닥! +_+ (희번득!)
PS : 지난주에 왠 아줌마가 절 뒤에 받으시면서 사뿐히 절 밟고 지나가신 관계로다가
가냘픈 제 K2 패플 탑시트를 벗기셔서... 흙! ㅠ.ㅠ
스티커질을 해야겠는디... 아~ 스티커가 없군하~
역시 이럴댄 검정 전기 테잎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