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벌어진거 같다고 느껴지시면 오른발 왼발 둘다 한칸씩 줄여보세요.

그렇게 줄이시면 아마 딱 56에 맞게 떨어질 겁니다.

플로우 바인딩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부츠는 발을 넣고 조인 상태로 세팅을 보는 게 맞습니다.

끈이 완전히 풀린 상태에서 세팅을 하시면 헐 거울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플로우 바인딩 세팅 어렵기로 유명하던데, 

토 캡 있는 새로운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스탠스 산출법은 제가 볼땐  다리가 긴 서양사람 기준인 것 같아요. 거기 나온 수치보다 좀 더 길게 잡는것이 국내 추세인 것 같습니다. 글쓴분 키면 60센티는 넓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회사의 인업고 바인딩은 하이백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 타이트하게 당겨 주는데 플로우는 없네요. 사진상으로는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플로우를 예전에 사용 해봤을때.. 저는 뒤에 와이어라고 표현 해야되나요.. 그부분이 연결 되는 그부분에 길이 조절 그런게 있을겁니다.. 나사로 되어있다고 표현해야되나.. 무튼 그게 잘못 조립되어있는건 아닌지.. 그러지않으면 저두 잘 모르겠네요..;; ㅈㅅㅈㅅ

본인이 넓다고 생각하면 좁히시고, 좁다고 생각하면 넓히시고 그렇게 많이 타다보면 본인이 가장 편한 스탠스가 나올거에요.

많이 타시면 점점 몸에 맞게 변해갑니다 ㅋ

그런데요. 데크 별 안좋지 않아요?

저희 집이 상도동인데 그 쪽에 지나가실 있으시면 좀 버려주세요.... ㅠㅠ

같이 타는 친구분들 없으세요?

아님 플로우 세팅 벙개라도 한번 할까요? ㅋㅋㅋ

스키장에서 플로우 바인딩 사용하시는 분 한테 물어보세요

웰팍 오시묜 제가 알려 들릴 수 있는뎅

사진상 표시한 부분 보시면 돌리는게 있는데(연두색 톱니처럼 생긴거) 그게 와이어를 댕기거나 느슨하게 조절하는거에요

 거기 보면 눈금이 있어요 일단 제일 낮은쪽으로 돌리고 올려보세요

한가지 팁은 올리기 힘드면 부츠신고 바인딩에 부츠를 넣고 정강이로 부츠를 앞쪽으로 누르면서 올려보시면 좀 더 수월하게

올려집니다  

플로우 세팅은 네이버나 아이스노우 가시면 mc자세 세팅 동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