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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1/02 시즌 꼬꼬마 중딩시절 아부지를 따라 시작했는데 어느덧 12/13시즌막바지네용
셔틀 전투보딩을 즐기며 장비를 10시즌만에 바꿔서 용기내어 자게에 글올려봅니다 ㅎㅎ;;
헝그리보더는 항상 눈으로 동영상보고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버스에서 자유게시판 보면서 혼자 키득키득하며 웃고
묻고답하기보면서 지식을 쌓으며
같이가요를 통해 카풀도 해볼까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아직 시도도 못해보고 매번 셔틀타고가는 뉴비랍니다.
주변에 보드취미로하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 노느라
제가 무슨카빙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라운드 트릭은 360도 아직 제대로 못돌리고
지산 키커에서 인디그랩해본다고 하다가 갈비뼈도 금가봤지만 여전히 허접합니다.;;;;;;;;
지산에 서식하고있고 간간히 휘팍,용평 원정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위에 보시는 바와같이 red 하이바에 그물모냥으로 스티커질한녀석을 보면
뒤통수후려갈기시며 인사라도 해주세요;; 맨날 혼자라 입에서 단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