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타게 되면서 궁금한게 많아 지네요
디렉셔널 데크 사용중인데요 현제 앞에서 두번째 홀에 스탠스 잡아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현재 위치는 디렉셔널의 특징(노즈가 길고 테일이 짧은)특징을 잘 못쓰는 것같아서요...
그런다고 홀을 한칸만 뒤로 밀어도 프레스를 전경으로 누를 경향이 있어서 노즈가 꺾이고 털리는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렇게 탈꺼면 차라리 트윈으로 가는게 맞나요?
아님 그냥 제가 편한데로 이렇게 타는게 나을까요? ^^
궁금한 초보입니다 +.+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ㅋ
키를 기준으로 적정한 사이즈의 데크라면
데크에 기준위치(센터)가 표시되어 있을 겁니다 그렇게 기준위치에 셋팅하고 타다가
스탠스가 좁다거나 넓다고 느껴지면,, 좌우 모두 한 칸씩 늘리거나 줄이거나 해서 조절하시면 될 거 같구요,,,
대부분 데크가 노즈테일 트윈플렉스이기 때문에
트윈으로 셋팅해도 상관 없을 겁니다
결론은 본인에게 맞는 스탠스를 본인이 찾는 거겠지요
라이딩의 비중이 크다면, 디렉셔널 셋팅이 안정적일 텐데요,,,
노즈가 털리는 느낌은 후경을 의심해봐야할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