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보드를 만든다면... 성인 보드에서 2kg 을 깨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옛날에 트랜스월드에서 베이퍼와 엘란 데크를 비교하며 2.8킬로 vs. 2.7킬로 초경량 데크를 따지던게 불과 몇년전의 일인데...

시승후기가 무척 기대 및 궁금하네요..프리뷰 잘 봤습니다. ^^

비슷한 길이의 제가 아는 보드중에서는 파나틱 듀오블레이드가 154 / 2.1kg 으로

가장 가벼운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모델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군요.

가격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런 무게의 보드중에서도 100만원 이하의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보드가 많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하악 하악....뽐뿌가 오기시작했어....

팩슨도 기대됩니다 @.@ 

얼티메이트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시승기가 기다려지네요.^^

전에 모스데크 시승기도 잘봤는데요. 일본 데크들과 비교해주시면 데크선택에 고민중인 저에겐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데크 좋아 보이네요. ^^ 개츠비님이 리뷰 하신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1. 가벼운 데크는 고속에서 떨림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살로몬 XLT가 이레이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결국은 고속 및 범프에서 컨트롤은 큰 스트레스에요. 넵썸류의 무거운 올마운틴 보드와 비교해서 고속 안정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 예전 쇼균의 9.x 사이드컷에서 시작해서 7.x로 (기억이 가물가물...) 끝나는 듀얼 사이드컷은 턴 마무리는 쉽지만 너무 돌아 버려서 별로 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리뷰 스펙 상으로는 턴진입시 프레스 타이밍을 빨리 주면 회전반경이 작아지고, 서서히 균일하게 주면 8.5의 사이드컷이 회전반경으로 나올것 같은 느낌은 나는데요... 얼만큼 롱턴을 그릴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기준은 요즘 흔히 말하는 재패니스 카빙 중, 토턴에서 손짚고 몇미터나 직진할 수 있는지 입니다 ^^;;

혹시나 뒤에 있는 사이드 컷으로 인해서 후경 진입시 보드가 휘어버리지나 않을지도 좀 궁금합니다.

2000년 초반에 팔머가 고가 보드를 표방하고 하니컴 들고 나왔을 때의 그 뽀쓰가 느껴지네요..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2.1 키로라니 음 엄청난 가벼움이네요..

amplid hidef 보다 가벼워진 데크가 나오는군요.

제가 타고있는 12-13 파라디그마도 굉장히 가벼운 데크중에 하나인데 2.1 무게를 직접 들어보고싶네요^^

시승기가 기대되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