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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헝글에 와보내요....


때는 토요일 야간 일요일 심철 때.


초보 슬롭에서.. 


강습중......


은하2 를 줍어서.. 상태는 아주 좋았음.. (순간.. 엄청난 욕심이... 내 어른퐁4는 바람달리기(윈드런X) 렉걸리는대.. 이걸로 하면 렉 안걸릴꺼 같은대..)


고작 게임 하나 때문에 죄를 지을뻔 했어요..........


하지만 다시 맘을 고쳐 먹고...


주인을 찾아 주고자. 안내 프론트로 가보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고.


그냥 가지고 있었는대..(그 잠금 푸는 방법을 몰라 그냥 전화가 오길 마냥 기다리고..)


배도 곱파오고 해서... 1시 30분경에 치킨 먹으로 갔죵...


핸폰님은 이미 추운 날이라 그런지 운명을 다하셨고 급하게 지인분의 배터리로 교채 하고 나니.


부재중 전화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거 내모난거 막 손으로 그림그리는 그 잠금 푸는거... 내껀 밀어서 잠금해재.... 


여튼 몰라서 기다리는대 다시 전화가 와서 편의점으로 오라고 하고 찾아 줬죠.....................


그냥..


그렇다구요...


저 잘한거 맞죠????


그 전주에는 같이온 일행이 일어버린 핸폰을 찾아 주셨던 쿨가이가 생각나서...... 



엮인글 :

SoulB

2013.02.25 11:29:47
*.9.228.12

네.^^
(물음표는 질문인가요?)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02.25 11:34:51
*.34.172.39

네.^^

내일은원에리

2013.02.25 11:32:47
*.227.141.232

아이디가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착한일 하시기도 했고요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02.25 11:35:29
*.34.172.39

이 아이디의 원조는 저가 아니라.... ㅎㅎ 감사 합니다.

곤지암솔로잉

2013.02.25 11:37:36
*.88.233.34

우럭이우럭우럭자라네요;;ㅋ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02.25 11:48:41
*.34.172.39

올....

ManiaClub

2013.02.25 11:40:02
*.232.22.220

멋지심.. ^^

메잇카

2013.02.25 11:41:13
*.161.231.48

짝짝짝~!!!

YeJoo

2013.02.25 11:49:03
*.227.163.104

잘하셨어요 궁딩토닥토닥

종해

2013.02.25 12:03:15
*.194.150.125

우럭ㅎㅎ 아디도 재밌고 착한 일도 하셨고 ㅎㅎ

아지랑이

2013.02.25 12:52:37
*.193.194.19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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