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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투 인디언으로 버티고 버티고 .. 40회를 같은 옷만 .. 후드 톨티 바꿔 입으면서 출동했는데 ..
스키장 안간날엔 항상.. 어스투 라이트 데님 .. 엑스닉스 블루 데님을 검색을 했엇드랫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항상 물건이 없더라구욥
얼마전 베xx스노우에 .. 엑스닉스 XL 올라왓길래 담날 현금으로 깍아주세요 하려했더니 품절 ..
오늘 헝글장터에 .. 엑스닉스 L 이 올라와서 고민해보니 안맞을거같음 ..
들어는 갈거같은데 .. 바인딩 채울때 허리 단추가 풀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
x nix로 검색 .. 한분이 XL 파는 글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 문자 띢띢 ... 설레임도 잠시 .. 팔렷습니다 OTL ..
여기서 맘을 딱접으려 했는데 .. 아쉬운 마음에 .. 다시 베xx 홈피에 접속.. 결제창이 뙇 ... 다시 열린겁니다 ..
그 제품이 반품 들어왓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창고 뒤지다 한벌이 더 나왓다네요 ..
샵직원분중에 여의도고 나온 .. 매너좋고 착하고 착한 가격으로 챙겨주시는 후배 분이 잇어서 ..
혹시 이글을 볼지 모르니 .. 일단 착하다고 .. 에헴 .. 암튼 그 착한 직원 분의 이름은 찬이씨 입니다 ㅋ
친절하게 퇴근길에 찾고 찾던 엑스닉스 XL 를 건네 주시기로 했내요 ..
못볼걸 봣더니 결국 사네요 .. 곧 월말이라 허덕일텐데 .. 지갑은 허전한데 얼굴은 헤헤 대고 있네요 ..
주말에 용평가서 데님 물빠지게 열심히 타야겟습니다 ..
올여름엔 빤쓰에 땀 차더라도 .. 디스퀘어드다 생각하고 몇번 입고 당겨야겟어요 ㅋㅋ
p/s ) 롤 LOL 하시는분들 함께해요 ~ 전 하이머딩거 와 아무무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