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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답을 보다 남녀 이벤트 선물에 관한 글을 보면 꼭 명.품.빽. 이 나오는 댓글이 보이네요..
결혼한 또는 결혼할 주위 지인 커플들중에 막상 명품가방을 사줬다거나 받았다는 분들은
20명중 한명될까 말까한데 무슨 필수 인것 마냥 답글 다는 분들은 보면
그 분 주위에는 다 명품가방이 생활 필수품이거나 어쩜 연애를 인터넷으로만 배운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님 제가 알고 있는 명품들이랑 다른건가 싶기도 하네요..
정말 좀 사는 친구들 보면.. 상표 들어난거 잘 안사더군요.. 또 우리가 아는 상표말고.. 모르는 상표중 맘에드는거로 사구요..
대신 안쪽에 보면.. 상표가 대문짝 만하거나.. 햇빛에 노출되어야 살포시 들어난다거나.. 머 그런종류도 종종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외부에 상표 덕지덕지 노출된거는 스포츠 브랜드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걸어다니는 광고판도 아니구 ㅎㅎㅎ
아무튼 이태리나 홍콩 프랑스등 외국에 자주 나가고.. 그쪽에서 현지에서 구입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모르는 브랜드나.. 특이한거 위주로 사와서..
가끔보면.. 시장옷 비슷한데.. 먼가 원단이나.. 디자인이 조금 있어보인다 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안쪽 등판에 보면..
샤넬 마크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기도하구.. 중국 공산당모자 같은데.. 모자안쪽에 프라다 마크 꽝! 백은.. 당최 알아보거나 읽기도 힘든 글자 대충 그렇게들 많이들 착용하고 다니던데..
의외로.. 일반인(?)들은.. 외부에 대문짝 만하게 명품마크 있어야 좋아하죠... 저도 산다면 그런걸 사겠지만요..
대신 안쪽에 보면.. 상표가 대문짝 만하거나.. 햇빛에 노출되어야 살포시 들어난다거나.. 머 그런종류도 종종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외부에 상표 덕지덕지 노출된거는 스포츠 브랜드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걸어다니는 광고판도 아니구 ㅎㅎㅎ
아무튼 이태리나 홍콩 프랑스등 외국에 자주 나가고.. 그쪽에서 현지에서 구입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모르는 브랜드나.. 특이한거 위주로 사와서..
가끔보면.. 시장옷 비슷한데.. 먼가 원단이나.. 디자인이 조금 있어보인다 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안쪽 등판에 보면..
샤넬 마크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기도하구.. 중국 공산당모자 같은데.. 모자안쪽에 프라다 마크 꽝! 백은.. 당최 알아보거나 읽기도 힘든 글자 대충 그렇게들 많이들 착용하고 다니던데..
의외로.. 일반인(?)들은.. 외부에 대문짝 만하게 명품마크 있어야 좋아하죠... 저도 산다면 그런걸 사겠지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보다 사람이 명품이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