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보탓에 눈만 높아져서 좀전에 장비를 질렀습니다.
헝보오기전까지만하더라도 뭐 랜탈로 살지뭐.. 했던것이
헝보를 알게되면서 장비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살려고 조사겸해서 몇일걸려 자게와 묻답게시판을 다니다가
그래도 첫장비니까 저렴하게 60만원선에서 맞쳐야지 했지만..
결국 사게된건 버튼이온, 바인딩 말라비타 엔데버데크를 질렀네요;;;
싸게 샀긴했지만, 워낙값이 있는지라 통장잔고가 (아욱 눈물이..)
이제 3달동안 라면만 먹고 살아야겠네요.
즐겨먹던 커피도 안녕...
끝이없네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